참여 내 손엔 지구
페이지 정보
참여증 인쇄
본문
달에서 노란비옷을 입고있는 한아이가 어느날 지구를 보게 되었다.
그 아이는 지구를 보고 생각에 잠겼다. 곳 머지어나 지구는 아파서 폭팔할거라고 그리고 아이는 이 생각이 머리 속에 잠겼다. 지구에는 3번에 기회가 있는데 1번에 기회가 끝나는 것을 보고 2번에 기회 까진 망칠 수 없다고
자신의 힘으로 지구를 살려 보겠다고 달에 신에게 말했다.
지구를 자신에게 달라고 더이상 아프게 하지 않겠다고 말이다...